▲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마케팅담당 부사장이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항안내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공항안내 로봇은 여행객의 항공원 바코드를 스캔해 탑승 시각, 게이트 정보, 도착지의 날씨 등 상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연합뉴스
▲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마케팅담당 부사장이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공항안내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공항안내 로봇은 여행객의 항공원 바코드를 스캔해 탑승 시각, 게이트 정보, 도착지의 날씨 등 상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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