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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에 3위로 뛴 현대건설

도로공사와 시즌 네 번 붙어 전승… 에밀리·양효진 45득점 합작

연합 yonhapnews.co.kr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제16면
▲ 수원실내체육관에서 10일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br /><br />
▲ 수원실내체육관에서 10일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3위로 뛰어올랐다. 현대건설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8 25-23 20-25 25-12)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도로공사는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올 시즌 도로공사에 4전 전승을 달리며 상대 우위를 이어갔다. 승점도 29점에서 32점으로 끌어올리면서 KGC인삼공사(승점 30)를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2위 IBK기업은행과는 1점, 1위 흥국생명과는 3점 차에 불과해 선두 싸움이 치열해졌다. 도로공사는 최하위인 6위(승점 13)에 머물러 있다. 에밀리 하통이 23득점, 양효진이 2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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