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G-타워 27층에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부터 U턴 기업 지원세제가 수도권 복귀 기업까지 확대됨에 따라 해외에서 수도권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발굴과 투자자에 대한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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