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안전행정위원회가 열리는 여의도 국회 회의장 앞.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간사 등이 선거권 연령 인하를 요구하는 청소년들 앞을 지나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만18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대통령,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선거권을, 그리고 만 16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안전행정위원회가 열리는 여의도 국회 회의장 앞.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간사 등이 선거권 연령 인하를 요구하는 청소년들 앞을 지나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만18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대통령,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선거권을, 그리고 만 16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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