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설 풍경인 춘절행사를 체험하는 ‘2017 환러춘제(歡樂春節)’가 15일 주한중국문화원 주관으로 인천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열려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환러춘제는 중국 문화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중국 최대 규모의 해외 중국춘제문화 브랜드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중국의 설 풍경인 춘절행사를 체험하는 ‘2017 환러춘제(歡樂春節)’가 15일 주한중국문화원 주관으로 인천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열려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환러춘제는 중국 문화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중국 최대 규모의 해외 중국춘제문화 브랜드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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