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7일 수원영통우편집중국에 우체국 선물 택배 물량이 산더미처럼 쌓이면서 직원들이 분주히 택배 상자들을 처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7일 수원영통우편집중국에 우체국 선물 택배 물량이 산더미처럼 쌓이면서 직원들이 분주히 택배 상자들을 처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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