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비롯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1개 기관이 각각의 시책을 소개한다. 맞춤형 상담창구도 설치돼 기업 경영에 따른 자금과 보증 등에 대한 개별 면담을 해 준다. 특히 사회적 경제, 소상공인특례보증,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판로·수출, 창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시책 설명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날 소개되는 중소기업청의 기업지원시책은 비즈인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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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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