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환경단체와 정당, 종교계 등 18개 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탈핵 에너지전환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19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도내 환경단체와 정당, 종교계 등 18개 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탈핵 에너지전환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19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은 2015년 6월 진행된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경기도 에너지 자립선언’에 참여한 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에너지 전환 사업을 진행할 구체적인 계획은 물론 실행부서도 없다"고 비난했다. 강나훔 기자 hero43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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