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프리지아 육성계통 품평회에 출품될 꽃을 살펴보고 있다. 국산 품종 보급률이 57%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지아는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꽃대가 곧게 서고 긴 꽃대에 꽃이 많이 피며 생산량이 많은 특성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 1일 오전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프리지어 육성계통 품평회에 출품될 꽃을 살펴보고 있다. 국산 품종 보급률이 57%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지어는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꽃대가 곧게 서고 긴 꽃대에 꽃이 많이 피며 생산량이 많은 특성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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