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콜릿 등 유명 수입 제과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월드 스낵 페스티벌’을 열고 초콜릿 등 400여 종의 수입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 2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콜릿 등 유명 수입 제과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월드 스낵 페스티벌’을 열고 초콜릿 등 400여 종의 수입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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