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성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 나선 정찬성은 오른손 어퍼컷을 상대 턱에 꽂아 넣으며 2분 49초 만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고, 종합격투기 전적 14승4패가 됐다. /연합뉴스
▲ 정찬성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 나선 정찬성은 오른손 어퍼컷을 상대 턱에 꽂아 넣으며 2분 49초 만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고, 종합격투기 전적 14승4패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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