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맛 등을 이유로 수입 농축수산물이 국내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곡물류, 소고기, 수산물의 절반 이상이 수입품으로 곡물의 자급률은 48.4%, 소고기 자급률은 37.7%, 수산물 49% 등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코너.  /연합뉴스
▲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맛 등을 이유로 수입 농축수산물이 국내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곡물류, 소고기, 수산물의 절반 이상이 수입품으로 곡물의 자급률은 48.4%, 소고기 자급률은 37.7%, 수산물 49% 등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코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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