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은 , 김태희 '최측근 공인' … 대녀 관계

배우 하시은이 실검 상위에 랭크됐다.

하시은이 실검의 상단에 오른 이유는 김태희에게 부케를 받은 사람으로 알려졌기 때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하늬가 아닌 하시은이 부케를 받았다는 것이다. 

하시은이 부케를 받았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이하늬가 부케를 받았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임이 드러났다. 

▲ 하시은

하시은은 김태희와 같은 드라마와 함께 출연하다 친해졌다는 것. 김태희를 친언니 처럼 따르고 결국은 종교의 길로도 함께 들어서게 됐다는 것이다. 

하시은은 결국은 김태희에게 이끌려 가톨릭 교회의 신도가 되었다는 것이다. 김태희는 대모를 맡아 하시은을 종교의 길로 인도한 것이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대모란 매우 각별한 사이를 의미한다. 대모 관계가 되면 대자인 사람의 생일이나 기념일 등을 챙겨주기도 한다. 

하시은이 김태희의 부케를 받았다는 것은 김태희가 대모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