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 빙질 만족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6일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9일 개회)를 앞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인 강릉오발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 경기장의 실내 온도는 15도에 맞춰져 있고, 습도는 35~40%로 유지되고 있으며 얼음 표면온도는 영하 10도로, 선수들은 하나같이 빙질 상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 ‘특급’ 빙질 만족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6일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9일 개회)를 앞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인 강릉오발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 경기장의 실내 온도는 15도에 맞춰져 있고, 습도는 35~40%로 유지되고 있으며 얼음 표면온도는 영하 10도로, 선수들은 하나같이 빙질 상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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