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영상으로 최신 방송용 캠코더 4대와 VidiU(PC를 통하지 않고 와이파이나 데이터 무선망을 이용해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휴대 인코딩 장비) 장비를 활용한 다각도의 방송 화면을 볼 수 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윤동현 씨가 캐스터 서비스를 한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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