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B리틀야구단은 태평양 돌핀스 선수 출신인 서정민(48)감독과 21명의 관내 초·중학생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5월 준공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리틀야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2개의 리틀야구단 총 52명의 선수가 활동하게 됐으며, 14일 ‘화성시립 코리요 여자야구단’이 창단할 예정이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