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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철 신임 수원시 박물관사업소장은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노인장애인과장, 안전총괄과장, 정보통신과장 등 시민의 복지와 안전에서 정보화를 담당하는 업무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올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임 소장은 온화하고 꼼꼼한 성품으로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국가사회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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