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6일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위샤오위와 장하오가 열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6일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위샤오위와 장하오가 열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