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과천시 서울랜드 ‘이른 봄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는 튤립·개나리·매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6일 과천시 서울랜드 ‘이른 봄꽃 파티-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가든에서는 튤립·개나리·매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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