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보이스’, 유명 클럽에서 디제이로 변신한 골든타임팀 예성의 정체가 의문스러워

18일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는 연쇄살인마의 폭주가 또 다시 시작된다.

강권주(이하나)와 무진혁(장혁)은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112 콜센터에 골든타임팀 대원 오현호(예성)가 약물 복용과 폭력을 일삼는다는 민원이 접수된다.

유명 클럽에서 DJ ‘BLACK’으로 변신한 오현호(예성), 그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 지는데...

‘보이스’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그 순간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주말드라마 ‘보이스’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