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드라마 도깨비의 OST ‘beautiful’, 태양의 후예 삽입곡 ‘You Are My Everything’ 등을 아름다운 재즈 연주로 들어볼 수 있는 ‘주빈퀸텟(Zubin Quintet)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프랑스 몽트뤠이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재즈피아니스트 엄주빈이 이끄는 주빈퀸텟은 표진호(클라리넷)·장태희(더블베이스)·최요셉(드럼)·곽희성(첼로) 등이 멤버로 활동 중인 음악그룹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로 선착순 150명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문의:☎032-760-6426~7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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