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이 10년 만에 착공했다. 인천시는 지난 24일 서구 원당동 사업지구에서 시민 1천여 명이 함께하는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2007년 지구 지정 후 10년 만에 착공한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서구 원당동 일대 11.2㎢에 7만4천736가구(18만3천670명)를 수용하는 계획이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이 10년 만에 착공했다. 인천시는 지난 24일 서구 원당동 사업지구에서 시민 1천여 명이 함께하는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2007년 지구 지정 후 10년 만에 착공한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서구 원당동 일대 11.2㎢에 7만4천736가구(18만3천670명)를 수용하는 계획이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