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대상은 농업기술센터, 환경사업소, 양평읍, 강하면, 양서면, 양동면, 용문면, 개군면 등 8개 부서 및 기관이다.
김선교 군수는 "다양화되는 주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900여 공직자뿐만 아닌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지속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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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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