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자 및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해 아동 및 성인반으로 나눠 초급 스키 강습을 실시했으며, 각 회원사 기자들은 가족, 동료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유탁 협회장은 "회원들이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및 동료들과 함께 스키와 보드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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