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체육관에서 2일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승현(33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체육관에서 2일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승현(33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오리온이 81대 73으로 승리, 30승 15패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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