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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총, 제36회 정기총회 및 제24회 보람의 일터 시상식 개최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7년 03월 06일 월요일 제15면

인천경영자총협회(이하 인천경총)가 지난 3일 인천 로얄 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 및 제24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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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람의 일터 조성에 힘쓴 기업으로는 ㈜한국전자재료와 ㈜연우가 선정됐다.

한국전자재료는 분기별 노사협의회로 직원 애로사항 해소, 사내복지기금 운영을 통한 경제적 지원, 근로조건 개선에 따른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실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우 역시 매달 고충처리 상담회와 분기별 현장 간담회를 여는 것은 물론 출산직원 지원, 직원 역량개발을 위한 인재원 개원, 각종 포상제도 등으로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우수관리자 부문에는 김병주 두산인프라코어㈜ 부장과 김흥관 ㈜서울엔지니어링 부장이 선정됐다.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화합에 공이 큰 우수 기업인 인천시장표창은 한기신 ㈜포나후렉스 대표이사와 김석철 동신부로아㈜ 대표이사가 받았다.

김학권 인천경총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이러한 문화가 확산돼 직장인들이 보람을 느끼는 좋은 일터가 많이 조성되고, 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36회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심의가 진행됐다. 임원 보선에서는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이사, 이용갑 한국지엠㈜ 부사장, 양문술 부평세림병원장이 부회장으로, 표경태 대한제분㈜ 상무이사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인천경총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산업현장 준법의식 함양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 ▶공정하고 유연한 임금체계 구축 ▶회원사 현장 밀착 서비스 확대 등을 올해 사업 목표로 정했다. 경영계에도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와 공정한 임금체계 구축을 권고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학권 인천경총 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조병기 신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덕호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선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인천경총 회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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