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2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천739억1천만 달러로 1월 말(3천740억4천만 달러)보다 1억3천만 달러 줄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2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천739억1천만 달러로 1월 말(3천740억4천만 달러)보다 1억3천만 달러 줄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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