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던 계란값이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반등하면서 재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7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전날보다 21원 상승한 7천321원을 기록하면서 22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계란 판매대. /연합뉴스
▲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던 달걀값이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반등하면서 재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7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전날보다 21원 상승한 7천321원을 기록하면서 22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달걀 판매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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