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여행 금지령을 내려 올해 관광객 목표치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여행 금지령을 내려 올해 관광객 목표치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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