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파블로 아이마르와 함께 한국에 온 마라도나는 14일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5대 5 미니 풋볼 경기를 치르고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파블로 아이마르와 함께 한국에 온 마라도나는 14일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5대 5 미니 풋볼 경기를 치르고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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