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장제 챔피언십’에서 참가자들이 편자를 제작하고 있다. 장제사는 말의 건강 상태나 용도에 따라 편자를 제작하거나 상태를 점검해 말굽에 장착하는 역할을 한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6일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장제 챔피언십’에서 참가자들이 편자를 제작하고 있다. 장제사는 말의 건강 상태나 용도에 따라 편자를 제작하거나 상태를 점검해 말굽에 장착하는 역할을 한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