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7 생명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며, 만 20세 이상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자연과 환경보호,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삶, 인권 보호, 자살 예방 보고 듣고 말하기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