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희망의 씨앗 키우기 생명사랑 자원봉사단’ 양성과정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20명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7 생명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며, 만 20세 이상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자연과 환경보호,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삶, 인권 보호, 자살 예방 보고 듣고 말하기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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