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도당별 육아나눔터는 일하는 부모를 위해 출퇴근시간 아이돌봄 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5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이다. 오전 8~10시, 오후 5~8시에 나눔터 내에서 어른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 부천시 도당별 육아나눔터는 일하는 부모를 위해 출퇴근시간 아이돌봄 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5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이다. 오전 8~10시, 오후 5~8시에 나눔터 내에서 어른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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