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인천미래정책포럼 총회’를 열고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인천미래정책포럼은 300만 인천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7개 분야(복지, 문화, 해양, 교통, 환경, 경제, 균형)로 나눠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위원회는 관련 전문가 12~15명이 참여한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 인천시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인천미래정책포럼 총회’를 열고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인천미래정책포럼은 300만 인천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7개 분야(복지, 문화, 해양, 교통, 환경, 경제, 균형)로 나눠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위원회는 관련 전문가 12~15명이 참여한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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