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봄을 맞아 보잉 747-8i 차세대 항공기의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한항공 직원들이 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봄을 맞아 보잉 747-8i 차세대 항공기의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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