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 부근에서 열린 제7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결핵 예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 결핵의 날은 1882년 3월 24일 의사이자 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 박사가 결핵균이라는 미생물이 결핵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낸 후 100년이 지난 1982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 부근에서 열린 제7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결핵 예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 결핵의 날은 1882년 3월 24일 의사이자 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 박사가 결핵균이라는 미생물이 결핵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낸 후 100년이 지난 1982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