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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우승 인삼공사, 9연승 끝내줬어요

2위 오리온, LG에 10점 차 승리 KCC 꺾은 전자랜드 6위 확정 31일 6강 1차전 가뿐하게 준비

연합 yonhapnews.co.kr 2017년 03월 27일 월요일 제16면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9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인삼공사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83-78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39승15패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특히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9연승으로 팀 역대 최다 연승기록을 세우면서 사기를 올렸다. 사익스는 이날 20득점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2위 고양 오리온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95-85로 이겼다. 지난 22일 전주 KCC전에서 주전들을 대거 출전시키지 않아 ‘불성실 경기’로 징계를 받은 오리온은 이날 이승현과 문태종 등 부상 선수들을 제외하고 오데리언 바셋과 최진수, 김도수, 허일영, 장재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초반 리드를 잡은 오리온은 3쿼터 들어 LG에 59-58까지 추격당했지만 애런 헤인즈와 최진수가 연속으로 6점을 몰아넣으면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헤인즈가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최진수가 1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KCC를 85-75로 꺾고 정규시즌 6위를 확정, 31일 서울 삼성과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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