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오른쪽부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2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19대 대선후보 전북권역 합동 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뒤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오른쪽부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26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19대 대선후보 전북권역 합동 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뒤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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