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초등부에서는 유태건(수원 연무초)이 25m와 35m, 개인종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고, 여자초등부 양희지(여주 여흥초)도 25m와 30m, 개인종합, 단체전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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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등부에서는 유태건(수원 연무초)이 25m와 35m, 개인종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고, 여자초등부 양희지(여주 여흥초)도 25m와 30m, 개인종합, 단체전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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