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방화천막과 일반천막 화재성능 비교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 일반천막에 비해 오른쪽 방화천막에는 불길이 잘 옮겨붙지 않고 있다(작은 사진). 이번 시험은 전통시장 가판대를 보호하는 천막을 방화천막으로 교체하기에 앞서 일반천막보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구 서문시장의 점포 구조와 같이 만들어진 모형 시험체에 일반천막과 방화천막을 설치한 뒤 동시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7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방화천막과 일반천막 화재성능 비교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전통시장 가판대를 보호하는 천막을 방화천막으로 교체하기에 앞서 일반천막보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구 서문시장의 점포 구조와 같이 만들어진 모형 시험체에 일반천막과 방화천막을 설치한 뒤 동시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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