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수원시 광교산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품질 좋은 사과가 더 많이 열리도록 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8일 수원시 광교산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품질 좋은 사과가 더 많이 열리도록 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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