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힘찬병원 3곳(인천·부평·목동)과 지역사회 의료 발전 및 주민 보건 향상 진료비 혜택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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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관절·척추에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고난도 의료기술을 제공할 능력과 환자 의료의 질에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 원장은 "관절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어르신들과 농어촌에서 일을 많이 해서 무릎, 허리 등 치료가 필요한 주민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첨단 의료시설과 모든 관절·척추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의료진의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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