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4일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2쿼터, 전자랜드 켈리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가 86대 78로 승리(2승1패)하면서 4강 PO까지 1승만 남겨뒀다. /연합뉴스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4일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2쿼터, 전자랜드 켈리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가 86대 78로 승리(2승1패)하면서 4강 PO까지 1승만 남겨뒀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