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그린 재킷’은 누가 입을 것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하루 앞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안병훈이 연습라운드 도중 연못 옆을 가볍게 뛰며 이동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골프 명인들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안병훈과 함께 왕정훈, 김시우(22) 등 3명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 올해 ‘그린 재킷’은 누가 입을 것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하루 앞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안병훈이 연습라운드 도중 연못 옆을 가볍게 뛰며 이동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골프 명인들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안병훈과 함께 왕정훈, 김시우 등 3명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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