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6일 열린 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의 6강 PO 4차전에서 전자랜드 켈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6일 열린 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의 6강 PO 4차전에서 전자랜드 켈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1승만 더하면 4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전자랜드는 이날 77대 80으로 패했다. 결국 8일 5차전 승패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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