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상인연합회와 수원시가구연합회 회원 150여 명이 11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현대리바트 스타일숍 수원전시장 앞에서 ‘리바트 매장 철회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시상인연합회와 수원시가구연합회 회원 150여 명이 11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현대리바트 스타일숍 수원전시장 앞에서 ‘리바트 매장 철회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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