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유람선 화재 대비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훈련’에서 해경 대원들이 고속단정을 타고 화재 선박에서 탈출한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유람선 화재 대비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훈련’에서 해경 대원들이 고속단정을 타고 화재 선박에서 탈출한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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