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KBL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고양 오리온 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고양 장재석이 슛을 하고 있다.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7일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오리온과 삼성의 4차전에서 고양 장재석이 슛을 하고 있다. 오리온이 79대 76으로 2승2패를 기록,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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