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로 많은 기념일이 몰려 있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날은 소비 심리가 가장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앞두고 적극적인 판촉 행사가 펼쳐 지고 있다. 이에 유아동 전문 출판사 애플비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어린이날 전 마지막 특별 생방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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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공통 된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왕이면 교육적인 측면까지 도움되는 선물을 고른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는데 그 중심에 애플비 입체토이북이 있다.

엄마들 사이에 ‘국민 아기책’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애플비 입체 토이북은 5,000만부 판매고를 기록하며 롯데홈쇼핑 유아도서 판매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제품이다.

2017년 전 구성 표준 보육 발전 과정에 의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된 애플비 입체 토이북은 사운드북 17종, 오감발달 토이북, 읽기 필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책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 연령 역시 0~5세까지 폭넓은 것이 특징이다.

애플비 관계자에 따르면 "다가오는 5월 첫 째 주는 황금 연휴 기간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 애플비 입체 토이북과 함께 한다면 아이가 더 즐겁게 이동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비의 어린이날 전 마지막 특별 생방송은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 2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NEW 레인보우 책장, 사자가방, 드럼 사운드북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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