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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인천점 ‘예술가의 가구’ 전시

갈라진 나무 틈새, 램프 놓자 빛났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13면
▲ 권재민 작가의 ‘함’
▲ 권재민 작가의 ‘함’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이 예술가들의 독창성이 담긴 가구를 소개하는 ‘예술가의 가구(Art in Life)’ 전시를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권재민·박보미·박승천·박진일·서정화·소은명·신동원·이상하 8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가구들은 실용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가치가 반영된 작품들이다. 비틀어지고 갈라진 나무에 기능을 넣는 방식으로 만든 권재민 작가의 가구는 이색적이다.

나무의 터진 틈 사이로 램프를 넣어 인테리어와 조명 기능을 동시에 살린 가구들을 보면 나무의 본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평이다.

인하대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상하 작가는 다양한 색과 질감의 타일로 모자이크 작업한 가구들을 선보인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탁자와 의자는 보기만 해도 위안과 휴식, 행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입장료 무료. 문의:☎032-430-1158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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